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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성고, '미래를 여는 길' 선배 초청 강연광주 동성고등학교는 30일 다목적 강당에서 3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배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특강은 2007년 56회 졸업생인 대전지방법원 나광윤 판사와 수도군단 사령부 이지승 소령이 모교를 방문해 ‘미래를 여는 길 - 법과 안보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나광윤 판사는 ‘1/n’을 주제로 삶의 본질과 태도에 대한 철학적 메시지를 전했다.
나 판사는 “단순히 살아 있는 것과 진정으로 ‘살아가는 것’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며 “변화하는 삶 속에서 느끼고, 인정하고, 책임지고, 깨어 나아가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지승 소령은 국방의 역할과 리더십에 대해 강연했다.
‘조직을 이끄는 책임감’, ‘군 간부로서의 삶과 준비 과정’, ‘체력과 정신력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방법’ 등 실질적인 리더십과 자기관리의 전략을 공유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선배로서 경험과 통찰 등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영구 교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10년, 20년 후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했다”며 “선배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환준 기자
출처: 전남매일 20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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